

건물 코너에 위치해 있는 브런치 카페입니다.
메뉴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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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테이크 샐러드

샐러드와 스테이크가 잘 어울렸습니다. 맛있었어요!
아라비아따 스파게티

토마토 스파게티에서 매콤함을 추가한 버전입니다.
그다지 맵지는 않았고 기존 토마토 스파게티보다는 색달라서 맛있었습니다.
실내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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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셀프코너에서 티슈, 앞접시, 물, 포크와 같은 수저를 직접 챙겨야하며, 소스들을 리필 할 수 있습니다.
외관

총평
- 분위기 4.0/5 - 좋음
- 위생 4.5/5 - 좋음
- 맛 4/5 - 좋음
- 서비스 2.3/5 - 별로
먹어본 메뉴가 신메뉴 였었는데요, 맛은 충분히 있었고 다른 곳에서 먹어보지 못한 맛이기도 해서 경험은 충분히 좋았습니다.
가게에 들어왔을 때, 좀 헤맨 부분에서 경험이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.
홀에 있는 직원은 없었고 주문을 받는 곳이라는 표시도 없었고 메뉴판도 겨우 찾았었고 음식이 나왔을 때 수저가 없어 다시 찾아서 챙겼는데, 음식이 나왔을 때 뒤에서 수저를 챙겨달라는 말을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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